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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수교 15주년/효성] 지속 설비투자로 사업 다각화

최종수정 2007.08.24 11:24 기사입력 2007.08.2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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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의 글로벌 네트워크 추진 전략은 현지 생산체제를 갖춰 세계 각지의 고객들에게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 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효성은 90년대 후반부터 중국 내수시장의 폭발적 성장에 대비해 중국 현지에 지속적으로 설비투자를 해왔다.

효성은 중국시장에서 스판덱스와 타이어코드 부문 현지 시장 점유율 1위를 점하고 있다. 효성은 2000년 국내 업체 최초로 저장성 자싱에 스판덱스 공장을 건설, 2001년 제품 공급을 개시하면서 섬유시장 점유율을 대폭 끌어올리고 회사 인지도를 높였다.

2005년에는 광둥성 주하이에서도 스판덱스 공장을 가동했고 올 2월에는 주하이공장 인근의 현지 스판덱스 공장도 인수했다. 효성은 현재 주하이공장 증설공사를 벌이고 있다. 증설이 끝나면 연산 3만 9000톤으로 생산능력이 지금보다 20% 이상 늘어난다. 

효성의 스판덱스가 단기간에 중국 시장 1위가 될 수 있었던 것은 폭발적 시장확대에 대비해 지속적으로 설비투자를 한 것이 결정적인 요인이었다. 중국 스판덱스 시장은 해마다 10% 이상 성장하고 있다.

효성은 자싱에 타이어코드와 나일론 필름 공장, 산둥성 칭다오와 장쑤성 난징에 스틸코드 공장,
베이징에 페트병 공장, 허베이성 바오딩 등에 변압기 공장을 각각 운영하면서 제품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효성은 국내시장의 10배에 이르는 30억달러 규모의 현지 변압기 시장 공략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중국 전력설비 시장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10년 상하이 엑스포 개최에 따른 인프라 확충으로 지속적인 고성장이 예상되는 분야다. 

이를 위해 이미 3년 전 바오딩에 중국 최대 변압기 회사인 보정천위집단과 합작회사를 세우고 장쑤성의 남통우방 변압기 유한공사를 사들였다.

김진오 기자 jo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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