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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처,홍보관리실장 대상 왜곡된 언론교육 실시 파문

최종수정 2007.08.24 11:00 기사입력 2007.08.2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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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해하려면 촌지 접대 알아야...언론은 위기발생시 오보와 루머 남발

국정홍보처가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과 관련, 각 부처의 정책홍보관리실장들을 소집해 합숙교육을 실시하며 왜곡된 언론관을 주입시키는 등 언론자유에 대한 직접적인 통제를 강화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24일 홍보처가 의 정책관리실장 회의자료를 검토의견서를 홍보처에서 제출받아 공개한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에게 홍보처가 제출한 정책관리실장 회의자료에 따르면 홍보처는 지난 2~3일 청풍리조트에서 각 부와 청, 위원회에 있는 44며의 정책홍보관리실장을 대상으로 1박2일동안 합숙워크숍을 가졌던 것으로 드러났다.

심의원에 따르면 홍보처는 당시 합숙교육에서 '미디어 트레이닝에 대한 이해'라는 제목의 교육을 통해, 언론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는 '촌지, 접대'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며 '언론의 권력화'와' 황제적 경영'을 비롯해 '상업주의 지향'이 언론환경의 특징이자 변화라고 교육했다.

또한 기자란 일단은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사람이며 비난과 책임추궁이 주요업무인 인물로서 문제제기의 선수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고 강요하고, 기자의 인적특성을 알기위해서는 촌지처리와 접대문화를 이해해야 한다고 주입시키는 등 언론에 대한 정부당국의 왜곡된 의식을 강요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선정적, 감정적인 보도와 오보, 루머를 남발하는 것이 위기발생시 언론보도의 특징이라고 말하는 등 한국 언론을 황색 저널리즘으로 매도하는 것도 서슴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심 의원은 "참여정부의 천박하고 왜곡된 언론관이 도를 넘었다"고 비판한 뒤 "노무현 정권의 왜곡된 언론정책은 언론에 대한 왜곡된 인식에 뿌리박고 있으며 좌파정권 연장을 위해서는 언론의 장악과 언론 감시의 회피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데서 이같은 언론정책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영백 기자 ybse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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