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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변 실장 신정아씨 관련 압력 부인

최종수정 2007.08.24 10:34 기사입력 2007.08.2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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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 스님 5월 7월 두차례 만난 사실 있어

청와대는 변양균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이 신정아씨의 가짜 학위 문제가 공론화되지 않도록 동국대 전 이사인 장윤 스님에게 압력을 가했다는 보도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24일 신씨 관련 압력을 행사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변 실장은 과테말라에서 통화한 건 사실이 전혀 아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천 대변인은 이어 "신정아씨는 미술에 관심이 많은 인사를 알고 있고 변 실장도 미술에 관심이 많아 신 씨를 자연스럽게 알게됐다"며 "특별한 개인 친분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변 실장은 이어 (신씨 가짜 박사학위)이 문제와 관련 연락도 부탁도 받은 바 없다. 신정아씨는 미술에 관심많고 전시회 자주 찾는 사람에겐 모르는 사람이 없는 유명한 사람이다"고 전했다.

천 대변인은 "변 실장은 청불회 회장으로서 불교계 인사를 만나 여론듣고 정책듣고, 불교계, 동국대 관계자들도 수시로 만나왔다"면서 "동국대에는 여러가지 쟁점을 둘러싸고 갈등과 내분이 계속돼 왔다. 변실장은 불교계와 동국대에 애정을 갖고 화합하기를 권유하고 설득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변 실장이 이번일은 동국대 관계자 포함해 불교계 이사들 만나는 과정에서 장윤 스님을 만나게 됐다"면서 "장윤 스님과는 지난 5월 처음 만났고, 정책민원 등으로 최근 7월에 만난게 전부다. 두번이 전부다"고 만난 것은 사실이다고 말했다

천 대변인은 이어 "변 실장이 장윤스님이 동국대 여러가지 갈등을 거론하자 어떤 문제든 갈등을 지나치게 확대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면서 "그러나 장 스님은 신중아씨 문제를 거론한 적이 없으며 변 실장도 당연히 이 문제를 거론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한편 조선일보는 변 실장이 동국대 교수이던 신씨의 가짜 학위 의혹을 처음 제기한 장 스님에게 두차례에 걸쳐 " 더 이상 문제 삼지 말라"는 취지로 압력성 회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양규현 기자 khy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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