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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가입자 절반 '010 쓴다'

최종수정 2007.08.24 11:28 기사입력 2007.08.2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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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번호 도입 3년8개월새

휴대전화 식별번호 010  사용자가 드디어 전체 휴대폰 가입자의 50%를 넘어섰다.

정보통신부가 011 등 휴대전화 식별번호 선호에 따른 가입자 쏠림현상을 막고 식별번호를 단일화하기 위해 2004년 1월 '010'을 도입한지 3년 8개월만의 일이다.

24일 정보통신부와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F, LG텔레콤 3사의 가입자 가운데 010 식별번호 사용자는 2107만5857명(20일 기준)으로 전체의 50.01%를 차지했다.

SK텔레콤은 전체의 44.8%인 945만9109명이 010 번호를 사용하고 있으며  KTF는 55.3%인 747만5166명, LG텔레콤은 414만1582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010으로 식별번호가 통합되며 사용자들은 평생 한가지 번호를 사용할 수 있고, 사업자들도 번호 단일화에 따른 관리비용 절감 효과가 발생하는 등 이점이 많다.

정부는 010의 번호 사용률이 80%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2008년쯤 모든 식별번호를 010으로 통합한다는 복안이지만 시기는 다소 늦춰질 수도 있다.

이경호 기자 gungh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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