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IT업계 세계속으로]SK C&C, 철저한 현지화 전략 中 IT리더 도약

최종수정 2007.08.24 10:58 기사입력 2007.08.24 10:58

댓글쓰기

SK C&C(대표 윤석경)는 올 초 사장 직속의 '글로벌 사업 추진실'을 신설해 중국, 인도, 중동 등을 중심으로 한 해외시장 진출에 나섰다.

글로벌사업 추진실은 해외 전략수립부터 사업기획, 사업개발 등을 수행함과 동시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등 다양한 형태로 해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SK C&C는 핵심역량인 ▲텔레콤 ▲에너지 ▲유비쿼터스 등을 중심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인도 최대 통신사업자인 바티에어텔과 함께 뮤직서치서비스인 '에어텔 송캐처' 서비스를 선보이며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어 지난 4월 설립한 중국 현지 법인을 통해 대중국 사업을 본격화했다. SK C&C는 특히 국내 전문 중소 솔루션 업체와 함께 중국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한국과 중국 간 IT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중국 현지 전문 인력을 양성하겠다는 복안이다.

SK C&C 중국 법인은 국내 IT서비스 업계로는 드물게 현지에서 300명의 인력을 채용해 중국 현지 사업역량을 크게 높일 계획이다. 현지 IT서비스 사업 수행에 있어 중국의 규제를 넘어 중국 내에서 글로벌 메이저들과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현지화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SK C&C는 하반기에는 공공, 금융, 텔레콤, 에너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핵심 솔루션을 개발하고 마케팅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선(先)제안형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위해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는 한편 컨설팅 역량도 강화할 방침이다.

윤석경 사장은 "향후 3년내 중국법인의 직원을 1500명으로 확대하고 철저한 중국 현지화 전략을 통해 중국의 진정한 IT서비스 리더가 되겠다"며 "국내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된 솔루션 및 IT서비스의 인도 및 중동 등 신규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오프라인 사주를 온라인으로!

  • 나의전성기는 언제? 사주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
  • 이 사람과 어때요? 연인, 친구, 상사와 궁합보기
  • 대운을 내것으로! 좋은 번호가 좋은 기운을 가져옵니다.

※아시아경제 사주 · 운세 서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