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IT업계 세계속으로]LG CNS, '서울시 新교통카드시스템 전파'

최종수정 2007.08.24 10:58 기사입력 2007.08.24 10:58

댓글쓰기

LG CNS(대표 신재철)는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다음 20년을 준비하는 한 해'로 선포하고 해외진출을 위한 기반의 해로 설정했다.

그 동안 누구보다 해외 진출에 열정을 쏟은 LG CNS는 해외시장에서 장기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해왔다.

이를 위해 LG CNS는 중국, 동남아, 미국 해외법인을 중심으로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LG CNS는 지난해 460억원 규모의 베이징 지하철 자동운임시스템 사업을 수주, 오는 10월 사업을 완료한다. 중국 광저우 정보기술(IT) 시설인 'T-박스 디지털 전시센터'에 영상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법인을 거점으로 LG 그룹의 계열사를 지원하고 있다. 전자정부시스템, 서울시 신(新) 교통카드시스템 등 국내 성공사례를 해외에 수출하기도 했다.

LG CNS는 미국에서도 라스베이거스 프리몬트 스트리트 영상쇼시스템, 뉴욕 타임스퀘어 영상시스템 사업 등을 수주하며 영상 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더욱 넓히기로 했다.

상반기 LG엔시스를 자회사로 편입한 LG CNS는 9월부터 IT서비스 사업을 수직계열화 체제로 전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LG CNS는 ▲컨설팅 ▲애플리케이션 ▲신사업개발 등 비즈니스 솔루션 사업에 집중하고 LG엔시스는 ▲하드웨어 ▲네트워크 ▲시스템소프트웨어 등 시스템 기반 솔루션 사업에 집중하게 된다.

LG CNS는 2005년 매출 1조5843억원 영업익 1000억원, 2006년 매출 1조8455억원, 영업익 1305억을 기록했다. 올해는 작년에 넘지 못한 매출 목표 2조원과 전체 매출 가운데 해외매출 부문에서 2000억원을 돌파한다는 계획이다.

신재철 사장은 "LG CNS가 세계에서 1등하는 사업 분야를 찾겠다"며 "해외법인 8곳 가운데 2~3곳을 전략 거점으로 삼아 해외진출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오프라인 사주를 온라인으로!

  • 나의전성기는 언제? 사주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
  • 이 사람과 어때요? 연인, 친구, 상사와 궁합보기
  • 대운을 내것으로! 좋은 번호가 좋은 기운을 가져옵니다.

※아시아경제 사주 · 운세 서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