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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ㆍ삼성테스코 등 5개 대형유통사 시정조치

최종수정 2007.08.24 10:00 기사입력 2007.08.2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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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털점퍼 오리솜털 함유량 실제보다 과장표시..공정위

5개 대형 유통업체가 오리털점퍼의 충전재인 오리솜털 함유량을 실제보다 높게 표시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조치를 받았다.

공정위는 소비자원이 지난해 하반기 신세계인터내셔날ㆍ신세계ㆍ삼성테스코ㆍ롯데쇼핑ㆍ협신무역 등 5개 유통업체가 각각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한국까르푸(현 홈에버) 등 대형할인점에서 판매중이던 오리털점퍼를 임의로 선정 한국의류시험연구원에 시험의뢰한 결과 오리솜털의 함유량이 실제 제품에 표시된 라벨보다 높게 표시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24일 밝혔다.

오리털점퍼에 들어가는 오리솜털은 오리깃털에 비해 공기함유량이 높고 감촉이 좋아 함유율이 높을수록 고급제품으로 취급돼 가격도 비싸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경우 오리솜털의 함유율이 9.1%에 불과했음에도 50%라고 5배 이상 과장했다. 신세계는 라벨에 70%라고 표시했지만 실제 함유율은 46%, 적발된 삼성테스코의 두가지 브랜드의 오리솜털 함유율도 실제로는 46%와 40.4%로 라벨표시보다 각각 24%, 9.6%포인트씩 적었다.

롯데쇼핑 역시 실제 함유율은 42.3%였지만 50%, 협신무역은 42.3%를 50%라고 각각 부풀려 표시했다.

공정위는 다만 이들 사업자가 소비자원의 지적에 따라 라벨내용을 사실대로 수정하는등 법위반행위를 스스로 시정한 점을 감안해 과징금은 부과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김선환 기자 sh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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