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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한미캐피탈 인수자 부상

최종수정 2007.08.24 09:43 기사입력 2007.08.2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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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아직 안맺었지만 협상 무리없어"

우리금융지주의 한미캐피탈 인수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캐피탈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현재 한미캐피탈의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우선협상대상자로 인수협상을 진행 중이다.

캐피탈업계 관계자는 "우리금융과 한미캐피탈 사이에 매각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금융지주는 이달초 농협과 MBK간의 한미캐피탈 인수 협상이 결렬되면서 새로운 우선협상대상자로 떠올랐다.
 
MBK파트너스는 유한회사를 통해 한미캐피탈 지분 52.55%를 보유하고 있다.

 MBK파트너스는 사모투자전문회사(PEF)로 기업의 경영권을 인수한 뒤 회사의 가치를 높여 되파는 방식으로 수익을 올리는 바이아웃방식 투자를 주로 하고 있으며 지난해 6월 한국씨티은행으로부터 한미캐피탈을 사들였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한미캐피탈 대주주와 협상이 진행중이기는 하나 계약 여부에 대한 것은 본계약 체결전까지 공식적인 답변을 할 수 없다"면서도 "꾸준히 캐피탈사 인수를 검토해왔고 앞으로도 캐피탈, 보험사 쪽을 확충해 나갈 전략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지난 6월 우리금융은 스타리스를 인수하고자 했지만 효성과 경쟁끝에 무산된 바 있다. 

우리금융이 인수하려는 한미캐피탈은 현재 업계 10위권내의 캐피탈사로 지난해 11월 옛 쌍용캐피탈(현 GB캐피탈)의 자동차 할부리스 지점 14개를 인수해 자동차 리스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지난 6월말 기준으로 총자산 8700억원, 자본금 1650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증권선물거래소는 한미캐피탈에 우리금융으로의 피인수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24일 오후 6시까지 요구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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