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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형펀드 설정액 80조원 육박

최종수정 2007.08.24 09:58 기사입력 2007.08.2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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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여파로 증시 불안감이 가시지 않은 가운데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꾸준히 증가해 80조원에 육박하고 있다.

24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주식형펀드 수탁고는 전일대비 1896억원 증가한 79조4729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달 20일 처음으로 70조원을 넘어선 이후 불과 한 달여만에 10조원 가량이 늘어난 셈이다.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47조7157억원으로 8월 들어서만 하루 평균 2000억원 이상 늘어나며 총 3조5000억원 가까이 증가했다.

반면 올해 초까지만 해도 큰 인기를 끌었던 해외 주식형펀드는 미국 신용경색 문제가 불거진 이후 눈에 띄게 증가세가 둔화됐다.

8월 들어 현재까지 1조4000억원 가량이 증가했지만 지난 20~21일 이틀 사이에만 1200억원 상당이 빠져나가면서 22일 현재 설정액은 31조7569억원으로 나타났다.

국내 주식형펀드의 인기에 힙입어 단기금융(MMF)과 파생상품 등을 포함한 전체 펀드 설정액은 268조1050억원을 기록, 270조원에 근접했다.

전체 펀드 수탁고는 지난 달 26일 총 262조7170억원을 달성, 1999년 7월 22일 세운 262조5660억원의 기록을 8년만에 넘어선 바 있다.

펀드 수탁고는 8월 들어 또다시 3조5720억원이 증가, 국내 주식형펀드 증가액과 거의 동일한 규모만큼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메리츠증권 박현철 펀드 애널리스트는 "해외펀드는 미국 신용경색 문제 해결을 좀 더 지켜보자는투자자들의 심리가 반영돼 다소 위축된 모습을 보이는 반면, 국내 주식형펀드에 대한 신뢰는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며 "이같은 추세라면 올해 안에 국내 주식형펀드 100조원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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