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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루네오, 매각작업 종결로 주가 급반등

최종수정 2007.08.24 09:28 기사입력 2007.08.2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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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루네오가구가 매각 작업 종결에 따른 기대감으로 주가에 탄력을 받고 있다.

거래소시장에서 보루네오는 23일 장 개시 직후 전일대비 2400원(15.0%) 오른 1만8400원으로 상승, 열흘 전 수준을 회복한데 이어 24일 오전 9시 15분 현재 또다시 1600원(8.70%) 오른 2만원을 기록중이다.

외국인 매수세가 가세하면서 거래량도 급등하고 있다.

보루네오는 지난 6월 말 최대주주인 캠코에스지인베스터스(주)가 보유지분 831만9610주(87.8%) 전량을 553억2540만원(주당 6650원)에 거성산업건설컨소시엄에 매각키로 계약했다.

컨소시엄의 지분은 거성산업건설이 18.13%(171만7895주)로 가장 많으며 아이유홀딩스(16.58%)와 개인투자자 3명이 각각 16.58%,11.61%,10.81% 등이다.

이와 관련, 보루네오는 23일 오전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정복균 거성산업건설 대표와 맹준영 캠핑드림 대표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사내외이사 및 감사 선임안을 의결했다.

거성산업건설은 2000년 설립된 인천 지역의 건설업체로, 지난 해 시공능력 평가액 70억원을 올렸다. 작년 12월에는 라디오인천(옛 iTV경인방송) 주식 30%를 인수하면서 최대주주에도 올랐다.

한편, 거성산업건설이 보루네오를 완전히 인수하면서 1992년부터 시작된 보루네오의 법정관리도 15년만에 막을 내리게 됐다.

지난 4월 말 주당 5300원이었던 보루네오 주식은 최대주주 지분 매각 소식이 전해진 이후 연일 급상승해 넉달만인 8월 초에는 2만1900원까지 치솟은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매각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고 향후 기업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주가 상승에 촉매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조인경 기자 ikj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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