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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KOR-한텔, 경영권 양수도 해지에 급락

최종수정 2007.08.24 09:15 기사입력 2007.08.2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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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코리아가 경영권 양수도 계약해지를 통보받았다는 소식에 주가가 하한가로 직행했다. 한텔 역시 10% 이상 하락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시큐리티코리아는 24일 오전 9시4분 현재 전일대비 170원(14.66%) 급락한 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1일 자본잠식률 50% 이상, 자기자본 10억원 미만 사유로 관리종목으로 지정, 23일까지 거래가 정지됐던 시큐리티코리아는 지난 22일에는 김영근 대표이사가 132억원을 횡령, 배임한 사건이 발생하는 등 악재가 연거푸 일어났다.

거래가 재개된 24일에는 지난 6월 최대주주인 김영근 대표 외 1인과 이석윤씨 사이에 체결된 보유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 해지를 양수자 이석윤씨에게 통지했다고 밝히며 주가는 하한가로 직행했다.

회사측은 "양수인인 이석윤씨가 자금집행에 대한 협조요청에도 불응, 자금 및 인사문제를 일방적으로 처리했고, 중도금 45억원이 인출된 사실을 확인한 후 납입을 촉구했으나 양수인은 쌍방이 합의된 방식이 아닌 일방적인 방법으로 보관하고 있다는 확인되지 않은 내용만을 보냈다"며 "중도금 납입 불이행으로 계약 해제에 대한 냐용증명을 통지했다"고 밝혔다.

한편 시큐리티코리아는 지난 7월초 최대주주의 보유주식 17.19%(452만6156주) 및 경영권을 110억원 규모에 이석윤씨에게 양도키로 결정한 바 있다.

M&A가 불발된 또다른 코스닥 업체 한텔 역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한텔은 전일대비 115원(10.22%) 내린 1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텔은 전날 김우창 하얀세상 대표가 인수대금 가운데 잔액 55억원을 납입하지 않아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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