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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과 기부협약식

최종수정 2007.08.24 08:53 기사입력 2007.08.2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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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은 24일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회장 박종삼)과 기부협약식을 체결하고, 업계 최초의 종교보험, ‘신한 크리스찬 보험’의 연간 판매수입 1%를 월드비전 측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7월에 선보인 ‘신한 크리스찬 보험’은 크리스찬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새벽기도, 주일예배 등 신앙생활에 대한 보장 및 선교후원자금, 성지순례자금 마련을 후원해주는 특화상품이다.

신한생명은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월드비전과의 협약을 통해 일정기금을 기부하고, 월드비전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참가해 나눔 정신을 실천할 계획이다.

이 날, 협약식에서 서진원 사장은 “크리스찬 보험 가입을 통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납입한 보험료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쓰여 짐으로써 사회적으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사회공익기업으로서의 역할에 소홀함이 없도록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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