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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인형에는 문제없다..국제기준이 문제"

최종수정 2007.08.24 09:24 기사입력 2007.08.2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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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리, 美마텔의 中제품 리콜 요구에 불편한 심기 드러내

지난 주 미국 마텔사가 중국 제품 인형에 대해 대규모 리콜을 요구한 것에 대해 중국이 중국 제품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며 국제 안전 기준을 비난하고 나섰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가오후청 상무부 부부장은 "중국 제품의 품질에 대해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만약 1%의 하자라도 존재한다면, 우리는 그 사실을 밝혀내 관련 기업들을 처벌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중국 고위 관계자도 "외국 미디어가 과대 선전과 진실과 다른 사실을 보도하면서 중국의 이미지를 깎아내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악영향은 중국을 넘어 어디에나 널려 있다"며 "중국 제품이 피해를 입힐 수 있다면 전 세계 제품 모두가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미국 마텔사는 지난 주 바비 놀이세트를 포함 1억8200만개의 중국 제품에 대해 리콜을 요구한 바 있다. 중국 제품에서 아이들이 삼켰을 때 치명적일 수 있는 납성분이 검출됐기 때문이다.

마텔사는 지난해 11월에도 폴리 포켓 장난감 200만개에 대해 리콜을 요구한 바 있다.

박병희 기자 nut@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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