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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증시 5000 돌파, 전망도 '밝다'

최종수정 2007.08.24 08:28 기사입력 2007.08.2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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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의 5000포인트 시대가 열렸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나흘째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5000선을 돌파했다. 23일(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05% 오른 5032.49를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5000포인트 돌파는 사상 처음이다.

최근 불어닥친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사태로 글로벌 신용경색 우려가 확산되고 있고 인민은행이 지난 21일 금리를 인상해 증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됐지만 중국 증시는 국내외 악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5000포인트 돌파를 이뤄냈다.

금리 인상의 경우 오히려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증시 상승에 도움이 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중국 증시의 5000포인트 돌파가 중국 경제의 빠른 성장, 막대한 무역흑자, 기업들의 실적 호조 등의 탄탄한 펀더멘털에 기인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30일 폭락 이전의 거침없는 상승세와 비교해 현재의 상승세가 더욱 이성적이라는 점에서 전문가들은 중국 증시의 황소 장세가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거래세 인상으로 인해 빚어진 5월30일 폭락 이전 중국 증시는 개인 투자자들의 맹목적 투자 열기로 인해 과열 양상을 띄며 거품 경보가 연일 터져나왔다.

하지만 거래세 인상으로 인한 폭락과 조정을 경험한 이후 투자자들의 '묻지마 투자' 열풍이 한풀 꺽였고 시장은 이성적인 방향으로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이성적 투자심리'에 힘입어 '포스트 5000선 시대'도 안정적인 상승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베이징=송화정 특파원 yeekin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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