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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수교 15주년/GS] 中 현지 주유소·석유화학 사업 '시동'

최종수정 2007.08.24 10:58 기사입력 2007.08.2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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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은 석유화학사업을 중심으로 중국사업을 확대해나간다는 전략이다.

GS그룹은 GS칼텍스, GS건설, GS홈쇼핑 등 관련 계열사들을 중심으로 중국 각 지역에 맞는 사업을 선정해 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가장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계열사는 GS칼텍스.  지난 6월 중국 청도에 현지법인인  GS칼텍스(청도)능원유한공사를 설립해 올 하반기 개업을 목표로 현재 2개 주유소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곳에 주유소 병설 경정비점인 오토오아시스(autoOasis)와 자동세차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설치하여 중국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GS는 또 지난해 6월 중국 베이징 인근의 하북성 랑방 소재의 복합 PP(폴리프로필렌) 생산업체인 '랑방가세화공유한공사'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 이 회사는 중국의 현대, 기아자동차 및 LG전자 등에 복합 PP를 공급하고 있다. GS칼텍스가 인수한 후 연매출 250억원의 실적을 올리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중국 산둥성 칭다오 리둥(麗東)석유화학유한공사의 방향족(석유화학제품 원료)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총 투자비 6억달러로 산동성 내 최대 규모의 외국투자 기업이며, 연산 70만톤의 파라자일렌을 비롯 벤젠 24만톤, 톨루엔 16만톤 등 방향족 전체 110만톤 규모를 생산하게 된다.

파라자일렌 생산능력은 지난해 중국 전체 수요량인 690만톤의 10% 이상을, 그리고 중국 자체 생산량 기준으로는 20%에 달하는 대규모 시설이다.

윤종성 기자 jsyoo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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