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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프라임 문제, 美 신용카드 업계까지 영향

최종수정 2007.08.24 07:52 기사입력 2007.08.24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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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연체율 3개월 연속 상승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로 인한 신용 경색 여파가 신용카드 업계까지 미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에서 30일 이상의 신용카드 연체율이 지난달까지 3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CNN머니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용카드 전문 사이트인 카드웹닷컴의 조사에 따르면 7월 신용카드 연체율은 4.64%로, 6월의 4.62%에서 상승했다. 1년전 연체율은 4.18%였다.

상대적으로 신용카드 대출금 상환율은 지난달 18.3%를 기록하며 전달보다 0.1% 포인트 하락했다.

로버트 맥킨리 카드웹닷컴 최고경영자(CEO)는 신용카드 연체율은 신용경색 상황이 계속됨에 따라  올해 4분기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용경색으로 인해 모기지 납부액 증가와 주택 가격 하락이 신용카드 연체율 상승을 더욱 부추길 것이라는 분석이다.

신용카드사들도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신용카드 분석기관인 카드레이팅닷컴의 커티스 아놀드 CEO는 신용카드사들이 우대금리와 이체 수수료를 올리고,  우수 고객에 대한 신용 한도까지 축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한석 기자 han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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