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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치슨왐포아, 상반기 순익 53% ↑

최종수정 2007.08.24 07:53 기사입력 2007.08.24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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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치거리인 3G 통신사업부 실적도 개선

아시아 최대 부호 리카싱 회장이 이끄는 허치슨왐포아 그룹의 올 상반기 순이익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허치슨왐포아 그룹의 골칫거리인 3세대(3G) 통신사업의 손실도 줄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23일(현지시간) 허치슨왐포아 그룹의 올 상반기 순이익이 53% 급증한 288억홍콩달러(약 2조7504억원)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3G 통신사업부의 손실은 113억홍콩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카싱 회장은 실적 발표에 관해 "매우 획기적인 사건(milestone)"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제 전체 3G 통신사업부의 매출이 운영비와 마케팅비 등을 커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허치슨왐포아는 3G 통신사업 부문에서 1950억홍콩달러를 투자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몇 년 동안 막대한 손실을 기록해왔다. 유독 3G 통신사업 부문에서만 손실을 면치 못하면서 3G 통신사업부를 매각할 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계속 제기돼왔다.

한편 자회사인 허치슨텔레콤인터내셔널(HTIL)이 영국 보다폰에 인도 사업부를 693억달러에 매각한 것이 전체 그룹 실적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 허치슨왐포아는 지난 6월 HTIL에 대한 지분율을 기존 49.75%에서 50%로 늘렸다.

박병희 기자 nut@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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