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갭, 매출부진에도 2분기 순익 19%↑

최종수정 2007.08.24 09:03 기사입력 2007.08.24 07:33

댓글쓰기

감원통해 1억달러 비용절감

미국 소재 의류 소매업체 갭은 지속적인 매출 부진에도 불구하고 비용절감 노력 덕에  2분기 순익이 19% 증가했다고 밝혔다.

2분기 순익은 1억5200만달러(약 1431억원), 주당 19센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억2800만달러보다 19% 정도 증가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8% 감소한 3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동일 매장 매출도 5% 줄었다.

갭의 체인점인 포스앤타운은 세전 적자 900만달러를 기록했다. 포스앤타운은 미국의 전후 세대인 40대 이상 베이비부머 여성들을 타깃으로 2년 전 갭이 새롭게 선보인 체인이다.

2분기 매출이 줄었음에도 흑자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성공적인 비용절감 노력 덕이다.

갭은 올해 상반기 인력 2200명을 감원하고 전체 일자리의 33%를 빈 자리로 놓아뒀다. 갭은 감원으로 약 1억달러의 세전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newsva.co.kr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오프라인 사주를 온라인으로!

  • 나의전성기는 언제? 사주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
  • 이 사람과 어때요? 연인, 친구, 상사와 궁합보기
  • 대운을 내것으로! 좋은 번호가 좋은 기운을 가져옵니다.

※아시아경제 사주 · 운세 서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