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美 2007 회계년도 재정적자, 1580억달러 예상

최종수정 2007.08.24 07:25 기사입력 2007.08.24 07:21

댓글쓰기

미 의회예산처 전망...예상보다 높은 세수 증가에 따라

9월로 마감되는 2007 회계년도의 미국 연방정부 재정적자 규모가 1580억달러로 예년보다 다소 낮아질 전망이다.

23일(현지시간) AP통신은 미 의회예산처(CBO)가 올해 세금이 예상보다 많이 걷힘에 따라 재정 적자폭이 줄어들었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재정적자 규모는 2006년도의 2480억달러보다 900억달러가 줄은 것으로 사상 최고 적자를 기록했던 2004년도의 4130억달러보다는 절반 이상 감소된 것이다.

CBO는 오는 10월부터 시작되는 2008 회계년도에도 부동산 시장의 침체와 금융시장 혼란에 대한 우려에도불구, 재정적자는 1550억달러까지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또 CBO는 인플레이션과 실업율도 비교적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CBO는 장기적으로는 의료보험 비용 지출의 증가로 인해 재정적자 폭이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김한석 기자 hankim@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