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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은행·중국은행 상반기 순익 급증

최종수정 2007.08.24 07:24 기사입력 2007.08.24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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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은행 공상은행과 중국은행이 높은 경제성장에 힘입어 올 상반기 순익이 급증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4일 보도했다.

공상은행은 이자 수입 증가와 사업 확장 덕분에 상반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한 410억4000만위안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중국은행 역시 이자 수입 증가에 힘입어 순익이 295억4000만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 늘었다.

두 은행의 실적은 중국 금융업계가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는 증가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중국 내 대부분의 은행들은 그동안 부실한 국영기업에 대출을 해주느라 부실채권에 허덕였다. 하지만 이제 공상은행과 중국은행은 시가총액으로 세계 최대 규모 은행에 속한다.

공상은행과 중국은행은 전날 처음으로 미국 서브프라임시장에 투자한 금액을 공개했다. 예상대로 비중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애널리스트들은 중국이 세계적인 신용경색 사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평가를 내놨다. 

공상은행은 미 서브프라임 모기지 관련 채권 규모가 6월 말 현재 12억3000만달러로 전체 자산 1조900억달러의 일부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중국은행은 96억5000만달러로 전체 자산 7700억달러의 1%가 조금 넘는 수준이라고 전했다.

이지연 기자 miffis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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