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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전략]우량주, 분할매수로 접근하라

최종수정 2007.08.24 06:57 기사입력 2007.08.24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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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코스피시장은 세계 각국 중앙은행들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안정을 되찾음에 따라 빠르게 회복세를 보이며 4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국내증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뉴욕증시가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와 M&A 재료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투자심리를 안정시켰다.

24일 증시전문가들은 추가 반등은 있겠지만 그 속도는 둔화되거나 기간조정이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는 우량 종목 위주의 분할매수 접근은 장기적으로 유효해보인다고 덧붙였다.

▲굿모닝신한증권 김중현 애널리스트 = 단기적으로 현 상황에서 최대 메리트는 낙폭과대이다. 지수가 60일선에 도달하고 있는 상황에서 업종별/종목별로 주가와 60일선과의 이격도가 단기적으로 상승폭의 차별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장기적인 시각에서라면 최근과 같은 반등국면에서 추격매수등을 통해 시장접근을 조급하게 서두르기보다는 조정국면을 활용하는 여유가 필요하겠으며, 기본적인 실적호조세가 확인되는 대표주의 가격메리트에 대한 관심을 권한다.

▲부국증권 전용수 센터장 = 전 고점인 종합지수 2,015.48p에서 388.61p(-19.28%)하락한 골은 그리 쉽게 메워질수 있는 수치는 아니다. 하락의 빌미를 제공했던 서브프라임 사태가 아직 완전히 해결된 것이 아니어서 언제든 국제 금융시장의 신용경색 문제가 불거질수 있고 외국인들의 매도 역시 언제든 재개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바닥에서 단기간에 +11.64%가 올라 투자주체들의 단기차익 실현에 대한 유혹도 있고 폭락장에서 경험한 두려움은 조그만 충격에도 즉각적인 반응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바로 이 구간이 투자자들에게는 매수, 보유, 매도를 결정하기 가장 어려운 기간이다. 하지만 급락 장속에서 우량주에 대한 믿음은 아직 유효함을 알수 있었다. 이제 하락에 따른 1차 반등 구간은 마무리 된것으로 분석된다. 누가 앞으로 이어질 조정 기간을 잘 인내하느냐의 싸움이 될것이다.

▲현대증권 김영각 애널리스트 = 미국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확산되며 글로벌 증시가 안정을 찾음에 따라 예상보다 빠른 KOSPI의 반등이 나타나고 있지만, 미국 주택 등의 지표 결과를 통해 금융시장 불안이 실물 경기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어 보이고, 또한 기관의 움직임이 추가적인 조정 가능성을 염두에 둔 소극적 대응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지수 상승은 당분간 1,830pt 수준에서 제한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상승 기조가 무너지지 않았고 글로벌 자금경색 우려가 진정된다면 증시는 재차 2,000pt를 향해 움직일 가능성이 높아 보여,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는 우량 종목 위주의 분할 매수 접근은 장기적으로 유효해 보인다.

▲우리투자증권 박성훈 애널리스트 = 글로벌 시장이 서브프라임 우려에서 벗어나 반등하고 있는 상황임을 고려할 때 우리 시장도 반등분위기를 이어갈 가능성이 커 보인다. 다만, 글로벌 시장 가운데에서도 우리 시장의 회복속도가 빠른 편이고, 특히 KOSPI의 구간별로 매물대를 분석한 결과 자금이 집중적으로 유입되었던 지수대가 1,850~1,950선인 것으로 조사되어 추가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부분적인 물량출회가 가능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부분을 고려할 때 반등의 모습은 기존과 달라질 가능성이 커 보인다. 추가 상승시 지수관련주의 상승 탄력은 둔화되는 가운데 최근과 같이 전반적으로 상승하기 보다 종목별로 순환하며 상승하는 장세 흐름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지수관련주 가운데에서 상대적으로 덜 오른 종목에 관심을 가져보거나 지수 부담이 덜한 중소형주 가운데에서 유망 종목을 고르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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