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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수해 지원물자 북송

최종수정 2007.08.23 18:28 기사입력 2007.08.23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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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의 수해를 지원하기 위한 정부의 첫 긴급구호 물자가 23일 북송됐다.

통일부는 라면과 담요, 긴급ㆍ응급구호세트, 생수 등 25t 트럭 40대 분량의 대북 수해지원 물자가 이날 오후 경의선 육로를 통해 개성 봉동역으로 전달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앞서 22일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개최,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북측 수해 복구를 긴급지원하기 위한 75억원의 비용을 남북협력기금에서 지원하는 방안을 의결했다.

정부는 남은 분량의 지원을 이달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정부는 북측에서 요구한 시멘트와 철근, 피치 등 수해복구 자재.장비에 대해서도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지원할 방침이다.

이에 대한 지원규모 등은 24일 오전 열리는 북한수해지원관계장관회의에서 논의할 계획이다.

서영백 기자 ybse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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