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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톡스텍, "2010년 세계적 종합 CRO기업으로 도약"

최종수정 2007.08.23 16:26 기사입력 2007.08.2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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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톡스텍 강종구 대표이사는 "세계적 종합 CRO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바이오톡스텍은 지난 6월 코스닥시장 상장 승인을 얻고, 상장을 위한 공모를 앞두고 있다.

23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강종구ㆍ이병규 대표는 "2005년 흑자전환에 성공한 이후 매출액이 꾸준히 늘고 있고 수익률 개선도 두드러진다"며 "세계적으로 고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CRO산업에서 선진국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0년 세계적인 토탈 CRO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란 계약연구기관을 뜻하는 말로, 의약품, 식품, 화학물질, 화장품 등 신물질을 탐색하고 개발하는 과정에서 요구되는 광범위한 연구개발 용역을 제공하는 연구개발 전문기관이다.

바이오톡스텍의 주요 사업영역은 비임상 CRO사업. 다양한 거래처를 균형있게 갖추고 있는 바이오톡스텍은 의약품 중심의 비임상CRO 사업을 통해 고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특히, 국내최대 GLP 인증 항목을 보유하고 있는 바이오톡스텍은 일본 최고의 전문가를 기술고문으로 영입, 일본의 선진 CRO 기술을 지속적으로 도입해가고 있다.

아울러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어 가격 결정력을 보유, 일본 내에서는 기술수준 대비 50~70%의 가격책정을 통해 마진확보 및 시장점유율을 확대해가고 있다.

강 대표는 "분석사업 및 신물질 R&D, 임상 CRO사업부문 등을 강화해 2010년 300억원의 매출과 30%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하겠다"며 "일본 수출도 강화해 2010년을 세계진출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바이오톡스텍은 코스닥 상장을 위해 90만주를 공모하며, 공모희망가는 4000~5500원이다. 청약예정일은 오는 12~13일이며, 납입예정일은 17일이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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