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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수교15주년/증권업계] "대박株 찾아라" 너도나도 출사표

최종수정 2007.08.24 10:58 기사입력 2007.08.2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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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수교 15주년을 맞이해 국내 증권사들의 중국 시장 진출 또한 점점 활발해지고 있다.

현재 중국에 사무소를 개설해 직접 진출해 있는 증권사는 우리투자증권, 현대증권, 삼성증권, 한화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모두 5개사.

이 외에도 굿모닝신한증권과 신은만국증권, 키움증권과 타이푹증권의 경우와 같이 대부분의 증권사들이 중국에 직ㆍ간접적으로 진출해 있는 상황이다.


◆ 우리투자ㆍ현대ㆍ한화 등 현지 사무소 개설 통한 직접진출

우선 중국에 가장 먼저 진출한 곳은 우리투자증권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전신인 LG투자증권시절 1996년 3월 상해 사무소를 개설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글로벌 리서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중국에 리서치센터 설립을 추진중이다.

새로 설립될 중국 리서치센터는 중국 경제보고서 및 기업분석자료를 작성해 한국 및 해외 고객에게 제공하고 우리투자증권의 중국 현지 영업 및 직접투자를 지원하게 된다.

지난 2005년 중국 NPL 투자를 업계 최초로 성공시키며 주목을 받았던 현대증권의 상해사무소는 지난 1998년 3월에 설립됐다.

현대증권은 향후 IB업무 및 중국관련 펀드 등 대 중국사업 진출시 중국 내 투자자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업무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역별 전문가 양성을 통하여 중국은 물론 아시아 권 글로벌 투자자네트워크 구성할 예정이다.

삼성증권도 지난 2002년부터 상해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현지 금융, 증시제도 및 관련 법규 조사 업무를 수행하는 상해사무소는 북경 및 상해 증권 유관 기관 및 업계, 학계 관계자들과 네트워크 형성해 중국기업의 한국상장에 관한 비즈니스를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한화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중국 현지에 사무소를 개설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 굿모닝신한ㆍ키움증권 등 현지 증권사와 협약 통한 간접진출

현지 증권사와의 업무협약계약을 통한 간접적인 중국 시장 진출 또한 붐을 이루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지난해 중국현지 대표증권사인 신은만국증권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중국 증시 정보 및 주식 매매서비스, 중국 기업 리서치 자료 제공 등 중국기업정보들을 국내 투자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주간사 계약을 맺고 '산시우왕' 등 중국기업의 국내 IPO를 진행 중에 있으며 지난 5월에는 본격적인 중국사업 강화를 위해 홍콩법인을 설립하기도 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신은만국증권을 통해 중국 증시와 상장기업에 대한 리서치 보고서를 국내 투자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5월 업계 최초로 중국ㆍ홍콩 주식을 실시간으로 매매할 수 있는 HTS를 선보이기도 했다.

키움증권 또한 홍콩의 타이푹증권, 중국의 강남증권과 제휴를 맺고 중국 시장에 집중하고 있다.

키움증권은 이어 홍콩 주식에 대한 직접투자가 가능한 HTS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기존 홈트레이딩시스템인 '영웅문'에 홍콩 주식거래시스템을 탑재하고 주식과 관련한 인터페이스를 한국식으로 바꿔 투자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하진수 기자 hj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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