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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영화동일대 드라마세트장 개발

최종수정 2007.08.23 15:30 기사입력 2007.08.2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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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드라마의 오픈세트장이 수원 화성일대에 조성된다.

수원시와 경기관광공사(사장 임병수)는 수원 영화동에 소재한 영화문화관광지구 내에 '왕과 나' 오픈세트장을 건립한다고 23일밝혔다.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일대 2만1266m²(6430평) 규모로 조성될 '왕과 나' 정원은 7202m²(2178평) 규모의 오픈세트장과 1만4063m²(4254평) 규모의 테마정원 및 주차시설로 구성된다.

2007년 10월 오픈해 2008년 10월까지 1년간 운영될 예정인 '왕과 나' 오픈세트장은 궁궐에서 임금이 거처하는 안전, 후궁의 처소, 처선의 사가, 내자원(내시 학교) 등을 배치해 다양한 볼거리와 이야깃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테마정원은 창덕궁의 일부를 재현해 도심 속에서 역사와 드라마의 현장을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다.

김용서 수원시장은 "영화문화관광지구 사업 준비 기간동안 오픈세트 장으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경영 측면에서도 혁신적"이라며 "계획대로 실행된다면 지역경제에 미치는 경제적 직ㆍ간접 효과는 800억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정수 kj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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