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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서브프라임 관련 경제점검회의 주재중

최종수정 2007.08.23 15:21 기사입력 2007.08.2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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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3일 3시부터 청와대에서 최근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사태로 인한 우리 금융시장 불안과 하반기 부동산시장 동향 등을 보고 받는 경제점검회의를 주재중이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통상적으로 경제부총리와 경제 관련 장관들이 경제 상황을 보고하는 회의는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열려 왔다"며 의미 부여를 축소했다.

천 대변인은 이날 회의에 권오규 경제부총리와 이용섭 건설교통부 장관, 김용덕 금융감독위원장, 윤대희 국무조정실장,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 등이 참석했다고 말했다.회의 시간은 1시간 정도 계속될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 내용과 관련 천 대변인은 "이날 회의는 비공개 회의 중 하나"라며 "다만 의제는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사태 이후 국내외 금융시장 상황과 올해 하반기 부동산시장을 지속적으로 안정시키기 위한 정책적 노력에 대해 보고가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양규현 기자 khy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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