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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원, 의료기기 업체 메리디안과 판권 계약

최종수정 2007.08.23 14:57 기사입력 2007.08.2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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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원이 메리디안과 의료기기 'DPA'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엔터원은 23일 공시를 통해 OTCBB 상장 의료기기 제조/판매기업 ㈜메리디안과 FDA인증 심혈관 건강 측정ㆍ분석기기인 'DPA'의 국내외 판매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지역은 국내 한방 병ㆍ의원 및 보건소를 제외한 국내 모든 지역과 해외 지역이며, 계약 기간은 3년이다.

엔터원측은 "DPA는 현재 보건복지부 산하 250개 업체와 미국 국방성이 채택한 우수한 의료기기로, 현대인의 심혈관질환 증가와 정부차원의 질병 예방사업의 확대 추세와 함께 국내외에서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메리디안은 지난 1994년 메디슨 연구실장 출신의 명현성 사장이 메디슨 동서의학사업 부문을 이끌고 분사해 설립한 의료기 전문 제조업체로서 경락기능검사기, 혈관기능진단기, 레이저치료기 등을 출시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엔터원은 대일학원 인수 공시와 관련해 "공시를 보지 못하고 뉴스만을 접한 주주 및 관계자들이 오프라인 1곳만을 인수한 것으로 잘못 이해한 부분이 있는데 이는 잘못 알려진 것"이라며 "오프라인 학원 전체와 상표권 등 사업 일체를 인수한 것" 이라고 해명했다.

엔터원은 전날 유명 입시 학원인 대일학원의 반포본원, 대치캠퍼스, 대일기숙캠퍼스, 서울본원 등 오프라인 학원 전체와 중국 지사 및 대일학원의 상표권과 프랜차이즈 사업 등 일체의 사업권을 인수하며 e-러닝을 포괄하는 교육사업 진출을 발표했다.

하진수 기자 hj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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