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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디딤돌 장학회' 탄생 10주년

최종수정 2007.08.23 14:08 기사입력 2007.08.2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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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삼성 에버랜드에서 개최된 삼성전자 디딤돌 장학생 여름캠프에서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득린 회장, 한나라당 정화원 국회의원(시각장애 1급), 디딤돌 장학생 대표 김은희 양, 삼성전자 박장호 사원대표(맨 앞줄 오른쪽부터)외 디딤돌 장학생 21명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성전자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디딤돌 장학생 여름캠프가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에버랜드 캐빈호스텔에서 개최됐다.

삼성전자는 97년부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월급의 일부를 모아 조성한 기금으로 '디딤돌 장학회'를 구성해 장애 대학생과 저소득 장애인 가정 대학생 중에서 디딤돌 장학생을 선발해 돕고 있다.

디딤돌 장학금은 올해 22명에게 44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지금까지 총 110명의 장학생에게 약 3억원을 지급했다.

이번에 선발된 디딤돌 장학생 22명은 삼성전자 홍보관을 둘러보고 뮤지컬 그리스를 관람하는 등 문화활동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친목을 도모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디딤돌 장학회'를 이끌고 있는 삼성전자 박장호 사원대표는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차별로 힘겹게 학창시절을 보내고 있는 장애 대학생과 저소득 장애인 가정 대학생들에게 이번 장학금 지원이 조그마한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격려했다.

노지선 기자 blueness00@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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