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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코스피 1800·코스닥 750 '상회'...나흘째 순항

최종수정 2007.08.23 13:31 기사입력 2007.08.2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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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코스피지수가 1800선을 웃돌며 나흘째 상승하고 있다.

오전에 비해 개인들의 매도세가 확대된데다 외국인도 소폭 매도우위로 돌아서며 상승 탄력이 소폭 둔화되긴 했으나 현재도 40포인트 이상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후 1시 2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4.34포인트(2.52%) 오른 1804.84를 기록중이다.  이날 새벽 마감한 미국증시는 금리인하 기대감 및 M&A이슈로 주요지수가 일제히 1%이상씩 상승마감했다.

현재 개인이 3018억원, 외국인이 172억원 각각 순매도중이나 기관은 3094억원 순매수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으로 3778억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으며, 비차익은 276억원 매도우위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중이며, 건설, 운수장비, 철강업종이 각각 4~5%씩 급등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가 1.35% 오르며 60만원을 넘어서고 있고, 포스코는 5.00% 급등한 52만5000원이다.

현대중공업이 8.8% 급등중이며, 삼성중공업(6.36%), GS건설(9.84%), 대우조선해양(8.67%) 등 건설, 조선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17.91포인트(2.42%) 오른 759.34를 기록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9거래일만에 219억원 매수에 나서며 지수상승을 이끌고 있다. 개인도 6억원 순매수중이나 기관은 102억원 '팔자'다. 
 
김재은 기자 alad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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