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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말디 GM대우 사장 "내수시장 소홀한 적 없다"

최종수정 2007.08.23 12:54 기사입력 2007.08.2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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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신차 G2X 선보여

   
 
"노조의 우려에 대해서 잘 알고 있지만 최근 몇달 간 특수한 이유로 인해 판매가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전체 매출 및 국내 시장 점유율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23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 72 트랙에서 열린 G2X 로드스터 신차발표회에 참석한 마이클 그리말디 GM대우 사장은 최근 노조의 '내수시장 소홀'에 대한 주장에 이 같이 답변했다.

이어 그는  대우자동차판매와 책임 떠넘기기로 인한 갈등설이 제기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대우자판과의 관계는 매우 긴밀하며 갈등은 전혀 없다"고 원론적으로 답했다.

그리말디 사장은 "이번 신차는 전량이 해외 제작분으로 수입되지만 마티즈를 포함한 국내 주력차종의 후속 모델들은 전량 국내서 생산할 것"이라며 "현재도 판매량의 99%가 국내서 생산된 차량"이라고 강조했다.

 가격은 4390만원으로 미국내 판매가격 2700만원보다 크게 높다. 

GM대우 관계자는 "각종 세금이 부과되면서 가격이 높게 책정될 수밖에 없었다"며 "마케팅 및 부대비용까지 포함했다면 차값이 5000만원을 넘겼어야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경희 기자 khwo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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