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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교부, 수도권 민자고속도로 제안서 5개 접수

최종수정 2007.08.23 12:25 기사입력 2007.08.23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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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서울-문산 및 서울-포천의 수도권 민자고속도로 사업 제안서 접수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건교부는 서울-문산과 서울-포천 등 수도권 북부고속도로 사업에 각각 5개사가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내달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뒤 내년까지 사업 시행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서울-문산 등 2개 민자고속도로는 2009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개통시 수도권 북부의 교통난 완화와 신도시의 체계적인 개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건교부는 기대했다.

서울-문산 고속도로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경기도 파주 내포리까지 44㎞, 서울-포천 고속도로는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에서 포천군 신북면까지 45.4㎞ 구간이다.

정수영 기자 jsy@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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