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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디포 '도매공급사업부 매각' 교착상태

최종수정 2007.08.23 13:13 기사입력 2007.08.2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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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경색 위기로 IB 자금공급 꺼려

세계 최대 가정용개량용품 판매업체 홈디포의 도매공급사업부 매각 계획이 투자은행(IB)들의 비협조로 인해 난항을 겪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홈디포는 도매공급사업부 인수 대상자로 유력한 사모펀드업계가  리먼브러더스, JP모건과 같은 투자은행들로부터의 자금 마련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매각 가격을 103억달러(약9조6779억원)로 제시한 바 있다.

최근 신용시장 경색 위기로 IB들이 자금공급을 꺼리는 등 비협조적인 반응을 보여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졌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홈디포는 지난 몇주간 베인캐피털와 칼라일, 클레이튼 듀빌리어앤라이스 등의 사모펀드와 매각 협상을 진행해왔으며 시한은 24일까지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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