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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 "500만개 일자리 창출"...대선 출마 선언

최종수정 2007.08.23 11:44 기사입력 2007.08.2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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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 대선주자로 분류된 유한킴벌리 문국현 사장이 2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대선출마를 공식선언했다.

문 사장은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미리 배포한 출마선언문에서 "(이번 대선은) 건설중심, 재벌중심의 가짜경제와 사람중심 중소기업 중심의 진짜경제 중 하나를 국민이 선택하기 위한 논쟁이 필요하다"며 "문국현이 모든 것을 바쳐 '희망의 중심'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백척간두 진일보(百尺竿頭進一步ㆍ벼랑 끝에 머물지 말고 한걸음 더 나간다)의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우리의 조국은 불안하고 희망 없는'천민자본주의의 나라'로 갈 것인가, 깨끗하고 따뜻한 사람입국 번영의 나라'로 갈 것인가 선택해야 할 중대 기로에 놓여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500만개 일자리 창출 ▲공동주택 1층 공간 활용을 통한 보육 및 교육시설 확충 ▲남북한과 미국 일본 러시아를 연계하는 환동해 경제협력 벨트 구성 ▲중소기업 육성 등 정책공약을 제시했다.

양규현 기자 khy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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