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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생태공원화 사업 남북정상회담 의제로"

최종수정 2007.08.23 11:21 기사입력 2007.08.2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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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DMZ)을 평화생태공원화하는 사업을 남북정상회담 의제로 채택하자는 의견이 제기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2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경기개발연구원(원장 좌승희, www.gri.kr)이 주최한 세미나에서 'DMZ 평화ㆍ생태공원 기본구상과 조성방향' 제하의 세미나에서 비무장지대(DMZ) 평화생태공원화 사업을 남북정상회담 의제로 채택하자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날 세미나에서 주제발표 및 토론자들은 "비무장지대의 평화생태공원화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 하고 10월초 개최예정인 남북정상회담에서 'DMZ 평화생태공원화 사업'이 남북경협의 의제로 채택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경기개발연구원 박은진 책임연구원은 비무장지대의 평화생태공원화를 위한 기본 구상을 제시했다.

또 한림대 김인영 교수, 서울대 김귀곤 교수, 경기개발연구원 오관치 수석연구위원 등은 각기 DMZ 평화생태공원의 정치적, 생태적, 경제적 효과를 분석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강조했다.

또한 DMZ 평화생태공원화 사업의 실천성을 높이기 위해 DMZ 평화생태공원의 국제적 보장과 지원확보방안, 공원조성시 국가안보상의 고려사항과 대책, 평화생태공원의 설치와 공동관리를 위한 남북한간 향후의 주요 합의사항과 운영체제에 대한 논의도 심도 있게 전개됐다.

김정수 kj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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