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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 북한 수해지역에 의약품 지원

최종수정 2007.08.23 11:17 기사입력 2007.08.2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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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이 북한 강원도 수해 피해지역에 1억2000여만원 상당의 의약품과 의료용품을 지원한다.

이번 의약품 지원은 보건복지부, 국립의료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주관으로 진행되며 한국화이자제약은 수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항생제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수해 피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질병에 필요한 항생제인 설페라존 주사제와 관련 의료용품(주사기, 알코올솜, 생리식염수 등) 등이 지원된다.

한국화이자제약 대외협력부 이진 전무는 "이번 의약품 지원이 어느 때보다 큰 규모로 발생한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 지역민들에게 작은 희망이 됐으면 한다"며 "한국화이자제약은 한국 사회에서 신뢰받는 동반자이자 책임감 있는 기업시민으로서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화이자제약은 집중호우, 지진해일, 지진 등 국내외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자들을 돕는 지원금을 매년 기부해 오고 있다.

최용선 기자 cys46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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