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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기술, 수출 길 열렸다

최종수정 2007.08.23 11:00 기사입력 2007.08.2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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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소기업의 보유기술이 상품처럼 해외에 수출하거나 투자할 수 있게 됐다.   

경기TP(원장 배성열, 이하 경기TP)는 국내기업이 국내에서 시장여건에 의해 미처 상품화하지 못한 기술을 발굴, 이를 필요로 하는 해외기업에게 매매 또는 공동투자를 통한 방법으로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기술해외이전촉진사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술이전 주요 대상 국가는 중국, 카자흐스탄, 베트남 등 시장잠재력이 큰 신흥개발국가들이다. 

경기TP는 이를 위한 교육 및 상담회를 오는  28일 경기도 안산에 소재한 경기테크노파크 세미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카자흐스탄 중국 베트남 등 주요국가의 기술수준과 이전희망기술에 대한 현황, 그리고 진출방법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특히 발표가 끝난후 국가별 기술거래전문가와의 기술수출상담을 마련해 중소기업인들의 기술수출 및 투자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상담회 참가를 원하는 기업들은 경기TP 홈페이지(www.gtp.or.kr)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이메일(jychoi@gtp.co.kr) 이나 팩스(031-500-3053)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031-500-3035

윤종성 기자 jsyoo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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