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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영화 '디 워' 콘텐츠 제휴

최종수정 2007.08.23 10:58 기사입력 2007.08.2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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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워' 예고편·하이라이트 영상, HD TV 데모 활용 글로벌 제휴

   
 
삼성전자가 영화 '디 워(D-War)'를 통해 세계 TV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삼성전자는  영화 '디 워(D-War)'의 제작사인 영구 아트와 HD 콘텐츠 부문에서 제휴를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삼성전자는 영화 '디 워'의 글로벌 예고편과 하이라이트 콘텐츠를 삼성 HD TV의 글로벌 판매 매장의 전시용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5년 디스커버리 커뮤니케이션과 HD TV용 콘텐츠 제휴를 맺은 적은 있으나, 국내 영화사와 콘텐츠 제휴를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제휴로 국내 개봉에 이어 미국, 일본, 유럽 시장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디 워'는 9월부터 삼성전자의 전 세계 전시장과 제품 매장에 설치된 삼성 디지털 TV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특히 삼성전자는 8월 31일부터 9월 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AV/멀티미디어전시회「IFA 2007」에서 삼성 HD TV에 '디 워'의 콘텐츠를 활용할 계획이다.

영구 아트의 심형래 대표 이사는 "영화 '디 워'는 세계 시장을 목표로 제작된 영화이고 삼성전자의 디지털 TV 기술력은 이미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한국의 우수한 전자제품과 영상 콘텐츠가 결합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 첫 사례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윤부근 부사장은 "이번 '디 워' 콘텐츠는 세계 시장을 겨냥한 블록버스터 영화다운 화려하고 다이내믹한 영상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종성 기자 jsyoo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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