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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인물정보 본인 재확인 정책 검토

최종수정 2007.08.23 10:44 기사입력 2007.08.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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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사들의 학력위조와 관련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NHN(대표 최휘영)의 포털 네이버는 23일 신뢰도 제고를 위한 인물정보 보완책을 마련했다.

네이버는 이의 개선을 위해 인물정보 수정을 요청할 수 있는 별도 창구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 자체DB를 재검수하고, 당사자에게 재확인 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세스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앞으로 업데이트 되는 정보에 대해서는 출처 표기하도록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유명인들의 학력위조 사태는 네이버 등의 포털사이트가 본인의 허락이나 확인 없이 정보를 제공하며 1000원 가량의 정보제공료까지 챙겨왔다는 점을 고려할 때 논란 당사자만의 책임이 아니라는 주장도 제기돼 왔다.

유윤정 기자 yo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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