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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가점제] 인터넷청약 전국 확대.의무실시

최종수정 2007.08.23 10:58 기사입력 2007.08.2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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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뱅킹, 전자공인인증서 미리 발급받아야

9월부터는 청약가점제 적용과 함께 인터넷 청약이 전국으로 확대 실시된다.

또 청약접수와 당첨자 선정 및 발표 등 입주자 선정 모든 업무를 은행이 대행하게 된다.

지금까지는 수도권 투기과열지구내에서만 인터넷 청약이 의무화됐고, 입주자 선정업무도 사실상 민간 사업주체가 주도해왔다.

그러나 '주택공급규칙' 개정에 따라 9월 청약가점제 적용분부터는 인터넷 청약이 전국에서 의무화된다.

단 노인 등 인터넷 신청에 익숙하지 못한 청약자는 예외적으로 방문신청이 가능하다.

인터넷 청약을 위해서는 입주자저축 가입은행의 '인터넷 뱅킹과 전자공인인증서'를 미리 발급받아야 한다.

또 거주지역별, 순위별 청약접수 일정이 다르므로 반드시 '입주자모집 공고문'을 사전에 확인해 청약을 준비해야 한다.

무주택기간 등 인터넷 청약내용을 잘못 입력해 당첨자로 결정된 경우에는 부적격 당첨에 따른 불이익을 받으므로 본인이 직접 증빙서류 등을 통해 정확히 확인 후 입력해야 한다.

부적격 당첨자로 판명될 경우 청약통장 재사용이 불가능하고, 재당첨도 제한된다.

또 오류입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금융결제원(www.apt2you.com).국민은행(www.kbstar.com) 등에서 현재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청약 가상체험관' 을 활용, 청약요령을 사전에 익히고, 필요한 사항을 상담해 두는 것이 좋다.

 <주택 청약 및 당첨자 결정과정>

구  분

업무 흐름

업무당사자

입주자 모집 공고

 ① 입주자모집공고(일간신문 등)

 사업주체

 ② 입주자모집공고 내용 통보

 사업주체 → 금융

 결제원 → 각 은행

청약 접수

및 당첨자 발표단계

 ③ 청약접수(1,2순위/각 은행), 3순위(대행은행)

 각 은행

 ④ 순위별 접수마감일에 접수현황 통지

각은행→금융결제원

 ⑤ 각 은행 접수현황 취합, 청약경쟁률 게시

 금융결제원

 ⑥ 동호수 추첨

금융결제원/국민은행

사후관리

단계

 ⑦ 당첨자의 명단관리

 금융결제원

 ⑧ 당첨자의 타주택 청약 방지 조치

 각 은행

정수영 기자 jsy@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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