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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朴에게 다음주쯤 연락할 예정"

최종수정 2007.08.23 10:47 기사입력 2007.08.2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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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는 23일 박근혜 전 대표와의 만남과 관련해 "다음 주 쯤 연락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여의도 용산빌딩의 선거 캠프 사무실에서 선거 실무자들과의 마지막 조회에서 "너무 빨리 만나는 것은 결례"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이어 "저쪽 캠프에는 감정이 없고, 정권 교체를 위해 필요한 사람이라면 어디든 함께 가겠다"며 "단순한 제스처보다는 진정성으로 정권교체에 나서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승리한 쪽에서 하는 사소한 말도 진 쪽에는 오해를 주고 상처를 입힐 수 있다. 언행을 조심해야 한다"며 "이기려면 남을 배려해야 한다. 최종 목정은 대선 승리다"라고 말했다.

서영백 기자 ybse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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