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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 대선주자 출마 마무리

최종수정 2007.08.23 10:22 기사입력 2007.08.2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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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 대선주자들이 23일 출마선언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대권경쟁 대열에 뛰어들었다.

올해초부터 대선출마 여부를 놓고 고심해왔던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은 이날 프레스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갖고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한데 이어 민주당 장 상 전 대표와 김민석 최고위원도 이날 대선출마를 선언함으로써 20여명에 이른다.

한나라당은 이미 지난 20일 대선후보 경선을 통해 이명박 후보를 선출해놓은 상태다.

21∼22일 실시된 대통합민주신당 예비경선 후보등록에는 손학규, 이해찬, 정동영, 김두관, 신기남, 유재건, 유시민, 최병례, 추미애, 천정배, 한명숙 등 11명의 후보가 등록했으며, 27∼28일 실시될 민주당 대선경선 후보등록에는 조순형, 이인제, 김영환, 김민석, 신국환, 장 상 등 6명 이상의 후보가 나섰으며 문국현 사장과 김원웅 의원, 강운태 김혁규 전 의원 등 4명은 정당 소속 없이 독자적으로 대선행보를 계속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범여권은 당분간 민주신당 및 민주당 양대 경선리그와 독자후보 등 3각축으로 대선구도를 전개한뒤 10월말∼11월 중순 후보단일화를 통해 한나라당과의 '일 대 일' 구도 형성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양규현 기자 khy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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