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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코스피 1810선...일주일만에 시총 1000조원 회복

최종수정 2007.08.23 10:30 기사입력 2007.08.2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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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훈풍에 국내증시가 1800선을 웃돌며 나흘째 순항하고 있다. 시가총액도 지난 16일 급락 이후 일주일만에 1000조원대를 회복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증시는 금리인하 기대 등으로 M&A가 다시 활기를 띠며, 다우ㆍ나스닥 등 주요지수가 1%이상 상승 마감했다.

23일 오전 9시 4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52.11포인트(2.96%) 오른 1811.61을 기록하며, 60일 이동평균선(1816.05)에 다가서고 있다. 현재 시가총액은 유가증권시장(902조9864억원), 코스닥시장(100조7968억원)으로 총 1003조7832억원이다.

외국인들이 9거래일만에 177억원 매수에 나서고 있으며, 기관도 1533억원 순매수 중이다. 개인만 1696억원 매도우위. 프로그램은 차익을 중심으로 1572억원 매수세가 유입중이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상승하는 가운데 건설업종이 5.27% 급등중이며, 운수장비, 철강 등도 4%이상 크게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18.30포인트(2.47%) 오른 759.73을 기록하고 있다.

김재은 기자 alad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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