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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Plus]프리샛, 800만불 CB발행 결정

최종수정 2007.08.23 09:59 기사입력 2007.08.2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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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 및 DMB모듈 전문기업 프리샛이 800만불의 해외자금을 유치한다.

프리샛은 23일 세계10대 금융기관인 'ABN AMRO BANK'등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무기명 무보증 사모 해외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 800만달러 규모의 해외자금을 유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의 운전자금사용으로 발행되는 이번 CB는 발행일 이후 1년간 전환권 행사가 제한되며 만기 이자율 4%로 표면 이자율은 없다. 행사가액은 주당 2563원으로 만기일은 오는 2011년 8월이다.

프리샛 임광석 대표이사는 "미국발 악재로 증시 폭락 등 어려운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투자사측이 중장기적인 투자가치를 높이 보고 흔쾌히 투자 결정이 이뤄졌다"며 "2007년 상반기 매출액 250억 6300만원, 영업이익 9억 300만원을 달성하며 턴어라운드에 성공, 내실 있는 중견 업체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프리샛은 2007년 매출목표가 760억원으로 DMB 모듈, 내비게이션 판매와 함께 새롭게 진출한 솔루션 사업 등을 통해 전년 대비 3배의 매출 성장세를 내다보고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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