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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신세계, 모처럼 동반 상승

최종수정 2007.08.23 09:58 기사입력 2007.08.2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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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1800포인트 선을 만회하면서 유통주들이 오랜만에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9시5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쇼핑은 전일대비 1만4000원(4.24%) 오른 34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쇼핑은 이날 오전 한화증권이 "베트남, 러시아, 중국 등에 대한 집중 투자와 글로벌 성장성, 그룹의 지주사 전환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경쟁사 대비 크게 저평가돼 있다"며 목표주가 56만3000원을 제시, 장 개시 직후 34만원대를 회복하며 매수세가 집중됐다.

지난 달 18일 최고 42만4000원까지 기록했던 롯데쇼핑의 주가는 한달 만인 8월 17일에는 31만원까지 곤두박칠치면서 최근 31만~33만원대를 맴돌았다.

같은 시각 신세계 주가는 전일대비 2만4000원(4.12%) 오른 60만6000원을 기록했으며, 현대백화점은 2300원(2.48%) 오른 9만52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GS홈쇼핑이 1900원(2.39%) 오른 8만1400원을, CJ홈쇼핑이 3200원(4.68%) 오른 7만1600원을 형성하고 있다.

조인경 기자 ikj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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