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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전성시대] 미래에셋/아시아퍼시픽 인프라섹터 주식형펀드

최종수정 2007.08.23 10:58 기사입력 2007.08.2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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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0억대 자금 몰려 인기몰이

최근 인프라실물펀드에 이어, 인프라섹터 주식형펀드가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국내펀드 뿐 아니라 해외 펀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미래에셋그룹에서 연초에 출시한 아시아퍼시픽 인프라섹터 주식형 펀드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시아ㆍ태평양지역 인프라사업관련 회사주식에 투자하는 '미래에셋아시아퍼시픽 인프라섹터주식형펀드' 수탁고가 지난 5월28일 출시 3개월 만에 3000억원을 돌파한데 이어 8월17일 현재 9919억원을 기록하여 하루 평균 100억원이 넘는 자금이 이 펀드로 몰리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이는 투자자들이 아시아태평양지역 인프라섹터에 대한 미래 성장가능성에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펀드는 호주, 중국, 한국 등 아시아ㆍ태평양지역 12개국의 인프라사업관련 회사주식에 투자하는 섹터주식형 펀드다.

산업별로는 자본재(60%), 운송(30%) 분야 등에 투자되며 현재 국가별로는 호주, 중국(홍콩), 한국 등에 각각 약 20% 수준의 편입 현황을 보이고 있다.

인프라실물펀드보다 변동성이 다소 있지만 주가상승에 따른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본 펀드의 장점이며 그 결과 펀드 수익률도 높아 지난 2월23일 설정이후 8월 17일 현재 설정액은 9,919억원이고, 펀드수익률을 반영한 펀드 순자산가치는 1조 1,015억원이다.

수익률은 8월 17일 기준, 선취 수수료가 있는 CLASS A의 경우 설정 이후 누적수익률 15.32%이며, 선취수수료가 없는 CLASS C의 경우 설정이후 누적수익률 14.94%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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