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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전성시대] 한화증권/꿈에 그린 차이나 주식투자신탁 1호

최종수정 2007.08.23 10:58 기사입력 2007.08.2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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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수익률 11%...업계 최상위권

한화증권과 한화투신이 대표펀드명 '꿈에그린'의 명패를 걸고 판매하는 '한화 꿈에그린 차이나 주식투자신탁 1호'는 홍콩의 H주, 레드칩, 중국B시장 뿐만 아니라 중국 본토 A시장에도 투자하는 펀드다.

21일 기준, 기간 수익률은 1개월 2.51%이며 3개월 수익률 10.93%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100억 이상 설정된 펀드 기준으로 업계 최상위권이다.

중국 증시의 본 시장인 중국A시장은 외국인의 투자가 제한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A시장에 뛰어들기 위해 많은 외국 기관들이 노력을 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허가받은 투자기관은 매우 적으며, 국내 증권사의 경우는 아직 한곳도 QFII(중국본토 A주식시장에 참가할수 있는 자격)을 획득하지 못했다.

이 펀드가 중국 본토시장 A시장에 투자할 수 있는 이유는 현지 자산운용사인 포티스-하이통 자산운용사에서 운용하는 펀드 중 중국본토 A시장에 투자하는 양지(Yangzi)펀드에 일부(최대 20%까지)를 투자하기 때문이다.

현지 운용사인 포티스-하이통 자산운용사는 유럽 벨기에에 본사를 둔 포티스와 중국 4대 증권사 중 하나인 하이통증권사와 합작으로 설립된 자산운용사이다.

포티스는 중국본토에서 QFII를 최초로 획득하였으며 중국에 투자규모가 가장 큰 외국계 투자회사이다.

또한 하이통 증권사는 2003년부터 한화증권과 전략적 MOU를 체결하여 증권업무 전반에 걸쳐 업무협조를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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