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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전성시대] 삼성증권/도이치 DWS 프리미어 넥스트 이머징 펀드

최종수정 2007.08.23 10:58 기사입력 2007.08.2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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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넥스트11' 국가 집중투자

삼성증권이 지난달 말부터 판매중인 '도이치DWS프리미어 넥스트 이머징펀드'는 최근 브릭스에 이어 차세대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넥스트(Next) 11' 국가에 집중 투자하는 펀드다.

'넥스트11' 국가는 풍부한 자원과 내수시장, 경제적 허브의 가능성 등 3박자를 갖춘 인도네시아, 한국, 이집트, 이란, 멕시코, 터키, 나이지리아, 필리핀 등의 국가다.

골드만삭스는 2050년까지 이들 국가가 연 5.9%의 역동적인 성장을 통해 브릭스 및 G7 국가와 본격적으로 경쟁 할 것이며 최고의 투자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분석한 바 있다.

펀드 운용은 글로벌 기반의 리서치를 바탕으로 해당 지역별 투자 종목을 선정하고 최종적으로 약 150개 종목을 선정해 투자하게 된다.

또한 시장상황에 따라 높은 성장전망이 전망되는 국가인 페루, 카타르, 오만, UAE, 두바이 등에도 자산의 일부를 투자하게 된다.

해외주식투자 매매차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이 주어지는 역내 펀드로 적립식 투자도 가능하다.

삼성증권은 " 넥스트11 국가의 주가지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지만, 여전히 글로벌 증시나 브릭스 국가에 비해 낮은 PER를 기록 중이고, 국가간 상관도도 낮아 위험관리에서도 유리하다" 고 설명했다.

이 펀드는 아시아와 라틴아메리카 지역 전문 펀드매니저인 도이치 투신운용의 라이너 베르메넨 매니저가 운용한다.

DWS는 총 수탁고가 2560억 유로에 달하는 세계 9위 규모의 자산운용사다.

전세계적으로 700명이 넘는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역별 전문성을 통합한 글로벌 운용능력이 강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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