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롯데쇼핑, 경쟁사대비 현저한 저평가 '매수'<한화>

최종수정 2007.08.23 08:58 기사입력 2007.08.23 08:58

댓글쓰기

한화증권은 롯데쇼핑에 대해 경쟁사대비 과다한 할인율을 해소할 시기가 도래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6만3000원을 유지했다.

23일 박종렬 연구원은 "수정 주가수익배율(PER/지분법평가이익 제거) 기준 경쟁사대비 지극히 저평가됐다"며 "과감한 투자로 국내 경쟁사인 신세계와 현대백화점에 비해 성장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해외부문(베트남.인도.러시아.차이나) 집중투자와 롯데그룹 차원에서 유통(백화점.할인점)과 호텔, 제과, 음료 생산법인의 공격적인 투자가 단행될 전망"이라며 "이는 점진적인 할인요소 해소로 이어져 주가 재평가로 연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이어 지주사 전환 가능성을 언급하며 △신동주.신동빈 등 후계자들의 경영권 확보 △국내외 공격적 투자를 위한 재원확보 필요성 등을 이유로 들고, 지주사전환시 롯데쇼핑과 롯데호텔이 핵심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와 관련, 박 연구원은 "글로벌 신용경색 우려에 따른 소비심리 저하에도 불구, 실적과 업종내 성장성이 가장 우수하다"며 "적정주가는 가치합산방식(Sum of parts)에 의해 구했으며 현재주가대비 70.5%의 상승여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전날 롯데쇼핑은 1000원(0.30%) 내린 33만원에 거래를 마쳤고, 거래량은 5만주였다.

조준영 기자 jjy@newsva.co.kr
<ⓒ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