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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테크닉스, 범용시장 진출여부가 성장모멘텀

최종수정 2007.08.23 08:45 기사입력 2007.08.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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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23일 이오테크닉스에 대해 범용시장에 성공적 진입이 중장기 성장모멘텀을 좌우한다고 평가했다.

김지수 애널리스트는 이오테크닉스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63.8% 증가한 20억원, 매출액은 9.7% 증가한 19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주력제품인 레이저메이커(Laser Maker) 판매증가로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실적회복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4분기 매출액은 22.6% 증가한 235억원, 영업이익은 41% 증가한 28억원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75억원, 영업이익 12억원으로 1분기대비 각각 10.8%, 49.2% 감소했다"며 "상대적으로 고마진인 레이저 메이커 매출감소와 삼성전자 LCD 부문에 납품했던 Titler제품의 수익성이 낮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신제품 4빔 레이저 메이커로 범용시장에 진출을 시도중"이라며 "이 제품의 성공적 시장진입 여부가 2008년 이후의 중장기 성장모멘텀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다만 "레드오션 시장에서 일본, 독일, 중국업체 등 기존의 수많은 경쟁사 제품과 차별화해 동사의 제품을 프로모션할 수 있는 마케팅 능력이 요구되나 이 부분에 대해서 확신을 갖기에는 조금 이른감이 있다"며 "4분기 이후 실적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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