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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 에이젝코리아 취업시장 활약 눈길

최종수정 2007.08.23 12:58 기사입력 2007.08.23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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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인력들의 취업난이 날로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른바 '인재확보전쟁'으로 비유될 만큼 기업들의 우수 인재 확보경쟁 또한 치열해지고 있어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외국계 인재 전문 컨설팅업체(서치펌업체)들의 한국 서비스시장 진출이 활발화해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해 11월 설립된 (주)에이젝코리아도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인재 비즈니스 업계의 몇 안되는 외국계 기업 중 하나다.

일본 에이젝그룹 한국법인으로 국경을 넘나드는 전문인재 소개, 알선, 파견이 이 업체의 사업분야.

7개국 106개 해외거점의 네트웍을 활용, 동북아지역에서의 노동시장개방을 통한 활발한 노동력의 이동을 전망하고, 국내 취업서포트는 물론 해외 취업에 특화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플랜트, IT, 반도체 관련 전문엔지니어 1800명를  확보한 상태이고 영남대 등 7개 대학 및 고등학교와 협력관계를 구축한 점이 주효했다.

협력협회로는  서울재팬클럽, 한국인재파견협회, 한국반도체협회 등이 있다.

현재 일본에 송출하기 위해 50개 전문 기술분야 120명을 모집 중이다.

인재파견, 용역, 채용대행 등 인력아웃소싱에 대한 인식이 서방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국내 사정으로 인해 사업초기 상당한 어려움도 예상되지만 기업과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동의 유연성 확보와 인재의 글로벌화에 대한 우리 사회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 호재가 될 것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기존 업계와의 차별화를 선언한 에이젝코리아가 치열한 국내 아웃소싱시장의 선도자가 될 수 있을지,'사회에 공헌하고 가족으로부터 응원받는 기업'으로 향후 본격적인 국내 활동에 주목이 된다.   [문의처] 02-585-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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